이상하다 그지?
내가 나를 아는것은 같은데.
내가 어떤 글을 쓰게 될 줄은 모른다.
그래서 글을 쓰자고 생각하면, 묘한 기대감도 아닌것이 설램도 아닌것이 어쨋든 도전정신이 든다.
그래 한번 던져보자! 내가 뭘 쓰는지.
예전엔 분명 내가 뭘 쓸지 정도는 알고 컴퓨터를 부팅시킨곤 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나는 내가 뭘 어떻게 쓸지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간 나도 모르게 뭔가를 저지르겠어.
뭔가에 씌여 소설이라도 쓸 기세야.
미친척 하고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