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2
예상했던 대로 서서히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파악한 봐로는 책의 리뷰가 이야기 중간중간에 소개되고-일단 나는 이 책에서 소개된 <에이미와 이저벨>과 <네루의 세계사 편력>을 다음에 읽을 책으로 찜해 놓는다. - 거기에 작가는 자기의 목소리를 ‘북 콘서트’와 ‘독서모임‘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한다.
작가가 매우 영리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이게 소위 말하는 플롯이라는 걸까?
앞으로 펼쳐질
영주의,
민준의,
지미의,
민철엄마의,
정서의 삶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지켜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