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신발론/김준한
한 몸이었어도 서로의 생각이 달랐다
왼쪽과 오른쪽 서로의 욕심 때문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뿐이었던 생 죽음의 현관에 들어서고야 나란히 같은 처지임을 아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