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칼지메디에서 선보이는 써마드 PLX는, 지친 하루의 끝에 발에 위안을 선사하는 EMS 마사지기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X-TENS 10.0™이라는 섬세한 기술이 깃들어 있어, 발바닥부터 다리 곳곳에 이르기까지, 부위별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도록 정교하게 고안된 제품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대 1,200Hz에 달하는 정밀한 자극과 다채로운 7가지 모드, 그리고 50단계에 이르는 미세한 강도 조절을 통해 사용자 개개인의 몸에 꼭 맞는 휴식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 소중한 기기를 사용하기 위한 첫걸음은 청결에서 시작됩니다. 촉촉한 수건으로 발과 전극 시트를 부드럽게 닦아낸 후, 본체 위에 발을 편안히 올려 전도성 시트와 피부가 온전히 맞닿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컨트롤러를 본체에 가볍게 부착하고,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기기의 부드러운 시작을 알릴 수 있습니다.
이후 시작 버튼을 짧게 눌러 마음이 이끄는 대로 7가지 마사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강도는 (+)/(-) 버튼을 이용하여 1단계부터 50단계까지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나, 처음부터 너무 강한 자극은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가장 낮은 단계에서부터 차분히 자신에게 맞는 편안함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온기가 필요하다면 가열 버튼을 통해 3단계로 조절되는 따스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온열 기능은 어댑터 연결 시에만 그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 고요한 휴식의 시간은 대개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일러주고 있습니다. 발은 물론, 종아리, 허벅지, 팔 등 신체의 여러 부위에 걸쳐 그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으니, 지친 몸의 어느 곳이든 부드러운 손길을 건넬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사용 중에 자극이 지나치게 강하게 느껴지거나 따가운 감각이 찾아온다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강도를 낮춰 다시 시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본체는 부드러운 마른 천으로 닦아내고, 전도성 시트는 물을 살짝 적신 천으로 조심스럽게 닦은 후 마른 곳에서 자연스레 말려주십시오. 혹 더 깊은 청결이 요구될 때는 75% 농도의 의료용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은 사용 전 컨트롤러에 어댑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약 2시간의 충전으로 10시간에서 최대 20시간까지 지속되는 넉넉한 사용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