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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 맞는 일을 꼭 하셔야겠어요?
목표를 달성하는 두 가지 방식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일이 있다. 하나는 타고난 기질에 부합하는 일이다. 이런 일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쉽게 되고 비교적 결과도 잘 나온다. 주변 사람들은 이런 결과물을 좋게 보고 칭찬한다. 그래서 더 많이 하게 되고 이는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내 경우에는 이런 일이 독서였다. 어렸을 때부터 책 보는 것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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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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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냥이
보이차, 한 편을 다 마시고 새로 포장지를 푼다는 건?
차맛을 알고 마시고 있다는 의미
차맛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때는 여러 편을 번갈아가며 마셨습니다. 요즘은 몇 가지 차는 세 편, 네 편을 다 마시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내 입맛에 맞는 차를 집중적으로 마시고 있다는 것이지요. 차 한 편을 다 마시고 새로 포장지를 뜯게 되면 다 마셨던 포장지도 함께 싸둡니다. 숙차는 그 맛이 그 맛이라며 마셨는데 한 종류를 세 편이나 마셨으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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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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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열등감 연구-3
타인과 비교함으로써 일어나는열등감이 아닌다른 종류의 열등감도 있다아들러가 말한 열등감, 즉 inferiority는타인과의 비교에 의해 발생하는 열등감이 아니다이런 종류의 열등감은자신이 이르고자 하는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다다르지 못하는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한 열등감으로 해석할 수 있다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란이상, 포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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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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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야만의 계절. 429
검사들의 사람 대하는 태도
검사는 사람을 딱 두 종류로 본다. 현재 범죄자이거나 미래의 범죄자 거나다. (괴)최인호 작가가 상도라는 소설에서 세상은 딱 두 종류 인간이다. 너에게 이문을 줄 사람, 너에게 손해를 줄 사람이다. 한동훈이 책을 내면서 저자 약력에 검사 경력을 뺐다고 한다. 왜 빼냐? 뺀다고 한동훈이 이동훈 되냐? 이번 명태균 윤석열 사건을 보면서 검사들 개조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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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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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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