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우리는 바다 앞에서 만나 바다 앞에서 헤어져야 합니다가장 아쉬울 때 개는 하늘찬만큼 낮아지는 바다의 흔적만났던 곳에 다시 모여 안녕을 거듭 말하지만 금세 떠나지 못합니다*찰나를 지나 일상이 됩니다안녕을 그리도 말했으니, 꿋꿋이 안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