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신7등급 대학을 찾아보다가
갈 곳이 없어서 이를 전환점 삼아서
다른 기회를 잡은 학생의 이야기를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11월의 수능을 마치고 학생들은
방황의 시기를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계획대로 나온 결과가 있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N 수를 할지 아니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입학을 할지 말이죠
하지만 재도전이라는 것으로 1년의 시간과
또 그에 따른 주변의 기대
목표에 대한 달성의 부담감을
감내할 수 없어서 두려워하는 분들도 계시죠
물론 아쉽게 고득점을 받아왔지만
그날의 상황에 따라서 결괏값이 안 좋았다면
당연히 재도전을 하는 것이 맞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제 학생의 얘기로 이런 방향도 있군 아하고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신7등급 대학 갈 곳 없어서 다른
기회를 잡은 김0석 입니다
그래도 9의 꼴찌는 아니니까 하고
조금은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했지만
막상 입시를 하게 되니
저에게 주어진 곳은 제한적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수시로는 가능성이 없어서
선생님께서 말해주신 것이 수능으로
뒤집어본 자였는데
11월의 기적은 저에게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이야기해서 네가 학교를
들어가서 자퇴한 것과
못 가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다르니 꼭 입학은 하고 그 정도까지는
책임져줄 테니 꼭 원하는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셨죠
학교가 중요한가도 생각했지만
그저 내신7등급의 푸념정도밖에 되지않았죠
즉 대학을 못 들어간 사람의
하소연밖에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게 된 것이 대졸자 전형
혹은 편입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의 공통점은
전문대를 졸업한 이상의 학력이라는 것이 같았죠
하지만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재수 고민을 하던 제가
지원 자격을 갖출 수 있을 리는 없었습니다
내신7등급 대학을 가고 싶지 않아서
다른 루트를 선택한 것은
대학의 평점 관리로 입학을 하는 것으로
서류전형 혹은 평점으로 지원하는 거였습니다
이걸 갖출 수 있는 것이 학점 제도였는데요
입학하지 않아도 되고
내신7등급 상관없이 고등학교를
마쳤다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의 형태도 온라인이라서
교통비나 옷차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됐죠
게다가 제가 원하는 기간으로
대학의 학력을 만들 수 있었는데
그 이유가 이 시스템으로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들어야 되는
과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국가에서 모든 사람의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서 제정돼서
저처럼 편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지원 자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내신7등급이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닌
수도권이나 그 외 지역이라고 해도
통학이 가능하거나 캠퍼스 커리큘럼이
좋은 곳들로 리스트를 만들어서
서류 전형과 면접 위주의 대학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계획해 보니 평점 관리만 잘해도
내신7등급이었을 때보다
입학 확률이 올라갔죠
그래서 먼저 기간을 설정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또 이러한 학기 대체를 하면서
평점에도 영향이 가지 않기 때문에
여러 방식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자격증은 2개까지 가능했는데
워낙 많아서 전략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라이선스들로 알려주셨죠
그 다음으로는 독학학위제인데
이건 단계별 시험을 응시하는 것으로
보는 개수만큼 과목이 됐습니다
저는 교양으로 호환되는 것을
몇 개 봐서 2학기의 과정으로
대학 원서를 넣으려고 했죠
내신7등급 대학 갈 곳이 없던
그날의 저는 뒤로하고
평점 관리를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출석은 수업을 듣기만 하면 됐는데
교수님의 녹화된 화면을 보는 거라서
장소 상관없이 어디서나 강의실이 됐죠
처음 듣는 거라서 어색하기도 했지만
온라인에 익숙하다면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대학의 과정이라서 평가요소들도 있었는데
시험은 중간 기말고사로 주말을 포함해서 보고
과제는 리포트로 업로드하면 됐습니다
토론이나 그 외의 쪽지 등은
날짜를 지켜서 업로드하거나 완료하면 됐죠
쉽다고 생각하고 적긴 했지만
막상 내가 하려고 하면
내신7등급을 떠나서
어려운 점들이 많았는데요
이때 전문가님이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수료 기준이 60점 이상이라면
저는 인생에서 처음 받아보는
90점대를 받아서 유지했습니다
또 처음에는 어려워도
다시 재어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이점도 염두에 두면 좋을 거예요
내신7등급 대학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지원을 할 때
학위를 8월에 받아서
수시로 대졸자 전형으로
전문대의 원서를 넣었고
12월에는 편입으로
전적대 반영과 면접 위주의
대학에 지원을 했습니다
전에는 내가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지금은 골라 지원이 가능했죠
10곳에 원서를 넣어봤고
합격은 5곳 정도 붙어서
지금은 4년제의 통학할 수
있는 곳으로 진학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 안에서 구체적으로
학습을 세우고
또 줄일 수 있는 방법들과
완료하고 나서의 행정절차까지
함께해 준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면서
내신7등급 대학 갈 곳 없어서 다른 기회 잡고
입학이 가능하니 여러분에게도 제 얘기가
도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