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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헌정보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임용고시를 보고 사서교사가 된
한ㅇㅇ입니다.
제가 7개월 만에 온라인으로
진학 조건을 갖췄던 과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뒤
도서관에서 보조 업무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책과 가까이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련된 일에
더 큰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또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도 좋아해서
사서선생님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니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대학원을 졸업한 후
임용고시를 치러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전문대 출신이라
대학원 진학을 위해
편입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다행히 2학기 안에도
원격교육을 통해
교대원 진학 요건을
만들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어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늘 책과 배움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사서교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임용고시를 치르기 위해서는
문헌정보학 학사를 취득한 후
교대원에 진학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대만 졸업한 저는
우선 학사학위를 만들어야 했어요.
문헌정보학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전공 60점, 교양 30점, 일반 50점을
이수해야 했는데요.
대학원에 진학하려면
보통 3학년으로 편입해
통학하며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지만,
당시 저는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어서
오프라인 출석이나 2년의 학습기간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빠르고 수월하게
진학 준비를 마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던 중 안내를 받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학은제를 활용하면
전문대에서 이수했던 학점을 가져와
편입보다 빠르게 학위를 취득하고,
원격교육만으로 과목을 이수해
문헌정보학 대학원 진학 요건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교대원에 진학하는 데 필요한 요건을
온라인으로 만들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7개월간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제도는
고졸 이상의 학력만 있으면
누구나 대학 수준의 수업을 듣고
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전문대만 졸업했던 저도
실시간 대면수업의 부담 없이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진학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원격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교대원 준비와 문헌정보 전공 수업을
같이 듣다 보니,
직접 출석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또 여러 제도를 활용하면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는데요.
일반 대학을 통해
진학 요건을 갖추는 것에 비해
절반 정도의 시간으로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해
대학원 진학 조건을 갖춰야 했기 때문에,
평생학습제도를 통해
총 140점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모집 시기에 맞춰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는데요.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전적대 인정,
독학학위제 등을 통해서도
과목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더라고요.
저는 2년제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전적대 학점으로 80점을 확보할 수 있었고,
남은 60점은 인강만 수강해도
3학기면 교대원 진학이 가능한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모집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학습 기간을 조금 더 단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매경테스트 자격증을 취득해
18학점을 추가로 인정받았어요.
덕분에 한 학기를 더
단축할 수 있었고,
남은 42점은 수업만으로도
두 학기 안에 학위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원격교육으로 수업을 들으며
약 7개월 만에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학은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며
문헌정보 전공으로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교육부 제도로 들었던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대학처럼
출석, 과제, 시험 등을 통해
수료를 해야 했는데요.
제가 졸업했던 전문대에 비해서도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었어요.
문헌정보학과 대학원에 가기 위해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면접이나 여러 준비를 하다 보니,
혹시 성적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요.
출석은 매주 녹화된 영상이 업로드되면
게시 후 2주 안에 인강을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모바일이나 PC 모두에서 수강이 가능해,
출퇴근 시간이나 면접 연습을 하면서
수업을 틀어두기도 했어요.
과제와 시험은 멘토님께서
정리된 자료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문헌정보학 교대원 준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7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만에
문헌정보전공으로 교대원 진학 요건을
갖출 수 있었는데요.
원서 접수를 하기 전,
온라인으로 이수했던 정보들을
국평원의 행정절차를 통해 등록해야
문헌정보학 학위를 받고
석사과정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의
일정이 정해진 절차를
모두 진행해야 했는데요.
이 부분도 멘토님께서
알람을 설정해 주시며
일정 관리를 도와주셔서,
놓치지 않고 인터넷으로
행정 업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교육부 제도를 몰랐다면,
문헌정보학과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편입학부터 시작해 2년의 학습과정과
추가적인 진학 준비까지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아요.
지금은 문헌정보 전공으로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
임용고시에 합격해 사서교사가 되었는데요.
도서관 사서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빠르게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했던 과정이
사서교사를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