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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서대 간호학과 편입에 합격한
비전공자 출신 이ㅇㅇ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후
사회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보건계열 행정업무를 하다 보니
‘나도 제대로 간호사가 되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국시를 보고 면허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간호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해야 했기 때문에,
이미 대학을 졸업했던 저는
편입이 가능한 학교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제가 거주하고 있는 충청권에서
등급도 높고 인정받는 학교인
호서대학교 간호학과가 모집 중이었어요.
그래서 지원 요건을 살펴보던 중,
전문대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은
동일 전공 출신자만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비전공자는 방법이 없는 걸까…’
하는 마음에 많이 낙심했는데요.
다행히 저와 비슷하게
전문대 학력에서 출발해
호서대에 간호전공으로 편입에 성공한
사람들의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편입에 필요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거주하는 곳이 충청권이라
접근성도 좋고, 교육 커리큘럼이나
추후 취업 가능성까지 고려하다 보니
호서대 간호학과를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비전공자인 저는
간호 전공으로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수시, 정시, 편입 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일반 신입학은
졸업까지의 기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내신이나 수능에 대한 부담도 있어서
편입으로 방향을 정하게 됐답니다.
호서대의 모집 전형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간호학과의 경우 일반편입은
동일 전공 출신자만 지원이 가능해서,
다른 전공의 2년제를 졸업한 저는
원서 접수를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4년제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사요건을 갖춰야 했습니다.
다행히 학사학위를 새로 따는 것 외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140점을 이수하면
간호학 전공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게 되었답니다.
호서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비전공 전문대 졸업생이었던 저는
학사편입 요건을 갖추는 방법으로
학점은행제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학사편입이라고 하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호서대 간호학과에 합격하려면
다른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교육부 제도인 평생학습제도는
고졸 이상의 학력만 있다면
누구나 대학 수준의 수업을 듣고
학위를 취득하거나
편입 요건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또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었는데요.
간호학과 편입의 경우,
1차는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이후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전공 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병행하던 저로서는
GPA 관리와 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사이버 학습 방식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학은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과목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어서
기간 단축이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저는 호서대 간호과에 진학해
간호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평생학습제도를 활용해
편입 요건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간호학과 학사편입은
4년제 이상 졸업 학력이나
학은제 140점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약 7~8학기 동안
수업을 들어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다행히 평생학습제도에서는
여러 수단을 활용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는데요.
주로 활용되는 방법은
온라인 수업, 자격증 취득,
전적대 학점 인정, 독학학위제
이렇게 네 가지였습니다.
저는 비전공 전문대 학력을 가져와
전적대 학점으로 80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호서대 간호학과 편입을 위해서는
추가로 60점만 더 이수하면 되더라고요.
또 모집 일정에 맞추기 위해
조금이라도 기간을 줄일 필요가 있었는데,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매경테스트 자격증을 취득해
18점을 확보하면서
한 학기를 더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호서대학교 간호학과에 들어가기 위한
학사전형 지원 조건을 준비하는 동안
저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간호 전공처럼
보건·의료계열은 성적 커트라인이 높은 편이라
GPA 관리는 필수적인 요소였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녔던
다른 전공 대학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더 쉬운 편이었어요.
일단 출석은
매주 해당 주차의 강의 영상이 올라오면,
게시된 인강을 2주 안에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이나 PC 등
어떤 환경에서도 수강이 가능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호서대 간호학과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과제와 시험도 꼼꼼히 신경 써야 했습니다.
전체적인 준비 과정을 도와주신 멘토님께서
정리된 참고자료와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많이 제공해 주셨어요.
덕분에 평점 평균 4.3을 확보하며,
합격 안정권이라 볼 수 있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호서대에 간호 전공으로 편입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후에는,
비전공 전문대 졸업자였던 제가
학사전형 지원을 위해 만들어둔 조건들을
국평원 행정 절차를 통해
등록해야 했습니다.
일정이 정해진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 절차를
순서대로 진행해야 하더라고요.
이 시기를 놓친다면
호서대 간호학과 지원이 늦어질 수도 있는
중요한 과정이었는데요.
멘토님이 미리 알림을 설정해주시고
일정을 함께 체크해 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행정처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듬해 12월,
간호학과 학사전형에 지원해
3학년으로 진학하게 되었어요.
교육부 제도를 알지 못했다면
오프라인으로 다시 요건을 준비하거나,
간호대 진학 자체를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호서대는 타전공 출신의 경우
학사전형으로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 간호과 진학을 고민 중이신 분이라면
이 부분을 꼭 참고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최종적으로 지금은
졸업 후 국가고시에 합격해
병원에서 업무를 배우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계열은
경쟁률과 커트라인이 높은 만큼,
새롭게 도전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수월하게
합격까지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