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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학과 편입에 성공한 강○○입니다.
저는 평소에 사람의 심리,
행동, 감정에 대해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대학 진학을 준비할 때도
심리학과가 개설된 학교를 희망했죠.
하지만 내신과 수능 성적이
커트라인을 넘지 못해,
결국 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고,
생계를 위해
바로 취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3년 동안 일을 했지만,
연봉 협상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트집을 잡히는 경험을 했어요.
그 순간
‘이대로 있다가는 내 미래가
더 안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문득,
어릴 적 꿈이었던 ‘심리학자’가 떠올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 번 도전해 볼까?’
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심리학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심리학과 졸업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시나 정시를 통해 다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고,
대안을 찾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편입’으로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편입 준비를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선생님이 계신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저는 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직장에 다니면서도
온라인으로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저처럼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제가 실제로 준비했던 과정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먼저 심리학과 편입에 도전하기 위해,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가고 싶은 대학을 정한 후,
그 학교의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해 봤습니다.
알아보니, 편입은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으로
나뉘어 있었고,
각 전형마다 요구하는
지원 조건이 달랐어요.
일반 편입은 전문대학 이
상 학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었고,
학사 편입은 4년제 학사 학위를
소지한 경우에만
원서 접수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제 학력은 고졸이라,
두 조건 모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심리학과에 편입하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찾아보았어요.
보통은 전문대,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등에 진학해
학력을 갖춘 뒤 편입을 준비하는데,
기간이 최소 2년에서 길
게는 4년까지 걸린다고 해서
저에게는 큰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였고,
전문가 선생님도 소개받게 되었어요.
저는 도움을 받기 위해
제 상황과 목표를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선생님은 제 니즈에 맞춰,
직장을 다니면서도 준비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주셨습니다.
심리학과 편입을 준비하기
위한 방향을
정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학점은행제가 어떤 과정이고,
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직장을 다니며 준비할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런 제 질문에 대해
선생님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제도로,
누구나 학점을 인정받아 학위 취득이나
편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 제도였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지원 조건을 갖추기 위해
이 제도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설명을 들으며 특히 좋았던 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별도의 시험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했고,
수업의 난이도도
일반 대학처럼 어렵지 않아서
직장과 병행하며 학습하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는
이 제도가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판단되어,
온라인 과정을 통해 편입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심리학과 편입 지원 조건을 갖추기 위해,
본격적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요.
매 주차마다 녹화된 강의가
업로드되었고,
2주 안에 해당 과목을 수강하면
출결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휴대기기나 PC 등 다양한 기기로
수강할 수 있어서,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심리학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이런 장점을 살려
출퇴근길에 강의를 보기도 했고,
몸이 좀 힘든 날은 주말에 몰아서
수강하기도 했어요.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대학교 과정인 만큼 '교육 평가'도
진행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던 저는
갑작스러운 평가에 순간 당황했지만,
담당 선생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평가는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을 이수해야 학점이 인정되는데,
심리학과 편입을 위해서는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유리했어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팁과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과정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등학생 때에도 이렇게 좋은 점수를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직장을 다니며 수업을 병행했음에도
95점 이상의 성적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든 과목을 이수한 뒤,
심리학과에 편입하기 위해
12월에 진행되는
대학 원서 접수 일정에 맞춰
지원을 했어요.
서류 심사 과정에서는
그동안 고득점을 유지했던
덕분에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었고,
이듬해 3월, 드디어
심리학과에 진학하게 되어
지금은 심리학 공부를 하며
전문 지식을 쌓는 중입니다.
사실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거의 혼자 독학으로 학습을 했는데,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이나
용어도 꽤 많더라고요.
그럴 땐 해당 내용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가,
대학교에 입학한 후
교수님께 직접 질문하며
하나씩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단지
예전 추억에 잠겨, 하고 싶었던 일을
떠올렸던 것뿐이었는데,
막상 알아보니
굳이 수시나 정시가 아니어도
편입이라는 방법이 있었고,
무엇보다 곰돌쌤을 만나 심리학과
편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받을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같은 전공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제 이야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전문가 선생님과 상담해 보시고,
지금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직장에 다니며 심리학과 편입을
온라인으로 준비했던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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