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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온라인으로 빠르게 충족한 20대 기○○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생계를 위해 대학 진학 대신
경제활동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일용직이다 보니
오래 지속할 수는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들더라고요.
이대로는 미래가 걱정되어,
전문성을 키워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로 결심했어요.
무슨 일이 좋을지 알아보던 중,
현장 일이 제 적성에
잘 맞는다는 걸 느꼈고
관련된 직종을 찾아보게 되었죠.
그러던 중 '안전관리자'라는
직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고,
계획과 점검을 통해
불안전 요소를 제거하며,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었어요.
심지어 국가에서도 규모에 맞게
안전관리자를 배치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 놓아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안정적인 직업이었죠.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고,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소지해야만
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응시자격부터 하나씩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고졸 학력만으로는 바로
시험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빠르게 자격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죠.
먼저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시행 기관인 큐넷에 들어가 확인했어요.
건설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
이상 학력을 졸업했거나,
동일 직무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경우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죠.
하지만 제 최종학력은 고졸이라
학력으로는 지원이 어려웠고,
경력도 짧아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어요.
현실적으로 교려해볼 수 있는 방법이
전문대에 진학하는 것이었지만,
이미 일을 하고 있는 중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학비에 대한 부담도 커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어요.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막막한 마음으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낮은 학비로 진행되는
학점은행제를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이 과정을 통해 41학점만 이수하면
응시자격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이 방법으로 건설안전산업기사 시험에 도전한
후기를 보게 되었죠.
그 후기 속 상황이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해서,
저도 빠르게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목표를 이루기로 결심했어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빠르게 충족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이게 어떤 과정인지
잘 몰라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국가 제도였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며
전공 학점을 이수하는 구조였어요.
사실 처음에는 걱정도 있었어요.
“이게 과연 정말 인정을 받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반 대학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는 제도였고,
건설안전산업기사 시행 기관인 큐넷에서도
정식으로 인정해 주는 방식이었어요.
그러다 알아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학점은행제는 수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바로 활용하기로 했고,
그중 제가 선택한 방법은
다른 분야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었어요.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 중에서
난이도가 비교적 낮고,
높은 학점이 부여되는 자격증을 골라 취득했죠.
덕분에 원래는 두 학기 이상 걸리는 과정을
한 학기 만에 응시자격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남은 학점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차근차근 이수하며 준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는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로 했어요.
다행히 학점은행제에는
전문 학습 플래너 선생님이 계셔서,
제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플랜을 제안해 주셨고,
저는 그 계획에 맞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매 주차마다 동영상 강의가 업로드되었어요.
강의는 업로드된 후 2주 안에 수강하면
출결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시간 조율이 자유로웠죠.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은
정해진 시간표 없이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어서,
건설안전산업기사 시험 공부도
같이 병행할 수 있었어요.
또한 수업은 단순히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과제, 토론, 시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적이 산출되었어요.
이때 플래너 선생님께서
학습 정보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저는 높은 점수로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마지막 학점 이수 기간에 들어섰고,
저는 건설안전산업기사 시험 대비에
집중하며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수강하기로 한 과목들을 이수한 후,
행정 절차도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학기 중에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을 완료해서
4월에 건설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충족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곧바로 건설안전산업기사 2회차
시험에 지원했죠.
고사장에 가는 길에는
정말 많이 긴장됐어요.
하지만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공부했던
제 자신을 믿고 자신 있게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있었고,
필기는 5과목으로 객관식 문제만 출제되었어요.
실기는 1과목으로 필답형 문제를 풀었고요.
다행히도 공부했던 문제가 출제되어
비교적 수월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뒤,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저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발급받고,
건설회사에 취업해
지금은 근로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로
열심히 근무 중입니다.
만약 제가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
대학교에 진학했더라면,
많은 시간과 학비가 들었을 테고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되어,
낮은 학비로 빠르게 응시자격을 갖추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었던 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여러분도 꼭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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