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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직장 다니며 합격한 수기를
써보고자 하는 20대 김○홍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단체로 여러 장소의 봉사활동을
자주 갔었어요.
고아원, 노인복지센터, 해외에도
봉사로 파견 나간 적이 있었는데요.
그중 에티오피아에 갔을 때
어깨나 다리가 기형이거나 썩어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니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물이 없어서 마시지 못하거나
영양실조로 삐쩍 마른 아이들의
재활치료를 도와주며
귀국한 뒤
의료계의 마더 테레사가 되기로
꿈을 꾸었어요.
재활치료 후 팔팔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며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알아보니 전문적인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관련 학부 학위가 필요했어요.
저는 기존에 2년제 대학의
경영학부를 졸업했지만,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저에게 더 의미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어떻게 진로를 바꿀지
계획을 세우게 되었죠.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선택한 이유는
수능은 보고 싶지 않았고,
저는 비전공 전문대 졸업생이라서
물리치료학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정시 외에 다른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전 성적이 좋지 않았기에
많은 고민이 되었죠.
일반이나 학사 편입은
논술이나 공인영어, 혹은 학교 자체 영어시험을
준비해야 했어요.
서점에서 관련 문제집을 찾아
스스로 풀어보니
많이 어려웠고, 점수도 잘 나올지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또 다른 방법을 찾다가
지금의 전문 학습설계 멘토님을
알게 되었고 자문을 구했어요.
혹시 수능을 치르고 학교를
다시 1학년부터
다녀야 하나 걱정했지만,
재입학하지 않고도
같은 자격 조건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바로 대학 과정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제도였는데요.
‘학점은행제’라고도 부르는데,
처음 들어봐서 무척 생소하니까
많이 염려스러웠죠.
그런데 선생님이 옆에서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셔서
힘들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물리치료학과 편입하기 위해서는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원의
인강을 들으면 가능했어요.
저는 4년제 대학의
물리치료학과로 편입하고 싶었기에
선생님께서 학교 모집요강을
알려주셨어요.
전문대 졸업 학력과
온라인 수업 8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했어요.
원격으로 진행되다 보니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들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죠.
꼭 합격해야겠다는
집념 하나로 일하면서 쉬는 시간에
회사 PC로 강의를 듣거나,
출퇴근하면서 모바일로도
접속해 듣기도 했답니다.
만약 입시 준비를 했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확률상 좋은 대학의
물리치료학과에 가기가 어려웠을 텐데
그만큼 일과 병행이 가능하니까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물리치료학과 편입하기 위해
선택했던 교육부 제도의 수업은
15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약 4개월이면 한 학기가 끝났어요.
80학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정석대로 한다면
2년의 시간이 걸리겠죠.
그런데 멘토님께서
추천해 주신 자격증을 따면서
기간을 더 단축할 수 있었어요.
최종적으로 3학기 만에
전문학사 성적을
다시 만들 수 있었어요.
자격증으로 인정받은 것 외의
나머지 점수들은
학점은행제의
평가인정학습과목으로 수강했던
과목들로 채울 수 있었어요.
한 학기당 24학점,
총 1년에 42학점을 들으면 되고,
2주 안에만 들으면 되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도 여유로웠어요.
학비 부분에서도 일반 대학의
절반 이상 수준으로 절감되니까
매우 합리적이었죠.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위해
온라인 수업 들은
기존 대학들과 동일하게
상대평가로 진행되었어요.
중간·기말고사와 토론, 쪽지 시험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시험 부분에 관해서는
멘토님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암기 자료들을 보내주셔서
많이 수월했어요.
요약본에 있는 대로 외우면 되었고,
시험도 오픈북으로 진행되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어요.
또한 과제나 토론 부분에서도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전 대학에서는 상상도 못 할
4점대 점수를 유지하면서
쉽게 합격할 수 있었답니다.
12월이나 1월에 원서를
지원하면서 성적을 조회할 때
저도 많이 깜짝 놀랐는데요.
저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을 텐데
선생님께서 옆에서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힘들 때는 고민도 들어주셔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리치료학과 편입 합격을 위한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최종적으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직장 다니면서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절차들이 1, 4, 7, 10월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을
기간에 맞게 잘 지킨다면
2월이나 8월에
문제없이 학위를 받을 수 있답니다.
여담으로 담당자님께서
이 시기를 놓치면 다음 접수 기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신경을 썼어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따라 하신다면
여러분도 쉽게 원하는
물리치료학과로 편입을
성공하실 수 있어요.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알아보는
친구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준비하면서 힘든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쌤이
이전 학습자들의 노하우라든가
멘탈 관리도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선생님과 함께라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