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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좋아하는 나 : 준사서 도전
안녕하세요
저는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살곤 했는데요.
사서 선생님들과도 친하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해 꿈을 가지게 되었죠.
조용하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꼼꼼한 제 성격이 딱 맞을거라
느꼈죠.
사서는 책을 정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운영하고
이용객들의 자료 찾는 것을 돕는
전문직입니다.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꿈을 향해서 나아갈려고 했답니다.
2) 준사서는 누구나?
아무나 도서관으로 취업할 수는 없었어요.
80% 넘는 기관들이
최소 준사서 라이센스 이상을
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준사서 자격증을 따는법을
찾아봤답니다.
2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하는데요.
1.
문헌정보과나 도서관과를 졸업한 사람
2.
전문대를 졸업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저는 그닥 대학교 가는 것에
큰 관심이 없었어서
아직 최종 학력이 고졸이었어요.
지금이라도 2년제를 입학해야 하나
싶었는데 조금이라도 빠르게
따고 싶었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가능한 방법이 있었답니다.
3)학은제가 뭔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사서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력을 개선하고
준사서 자격증 따는법이 있더군요.
교육부에서 평생교육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제도인대요.
졸업을 하면 일반 대학과
동등한 법적 효력을 얻어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담당자 분께 의뢰를 맡겼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부분을 전부 고려해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다.
보통은 전문학사를 받기 위한 학점은
80점 = 전공45점 + 교양15점 + 일반 20점
인데요.
2년이상이 걸리는 과정이었어요
하지만 점수를 인정받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죠.
저의 경우에는 자격증 1개와
독학사 20점으로 7개월만에
응시 조건을 갖췄답니다.
나머지 학점은 전부 인강으로
진행했는데
모든 점수를 인강으로 듣고 싶었지만
' 연간이수제한 ' 이라는 제도 때문에
1년에 42점, 한 학기 24점이 최대입니다.
4) 진행 과정 중 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대학과정이다 보니
평가 항목들이 존재했죠.
출결, 과제, 토론, 중간 기말고사 까지
인강은 100% 듣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니까 부담이 없었구요.
심지어 2주 안에만 들으면 돼서
주말에 몰아 들을 수도 있답니다.
과제와 토론은 멘토님이
팁을 알려주셔서 순조롭게 했고
시험은 어렵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으신 분들과
같이 듣게 되다보니
난이도 자체가 쉬웠거든요.
그리고 고사장에 직접 가서 보는 게
아니라 집에서 편하게 보니까
더욱 수월했죠.
그 후 과정들을 마치면
반드시 ' 행정 절차'를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하지 않으면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거든요.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신청', '학위 신청'
이 3가지를 1.4.7.10 월에만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주의하세요
5) 바뀐 나의 삶과 목표
이렇게 문헌정보학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준사서 자격증을 땄답니다.
제가 원하는 도서관에도 취업을 했고요.
근무하면서 정사서 2급 1급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정사서 2급은
관련 전공 4년제 졸업자나
대학원을 나오거나
준사서 + 3년 이상 + 교육 과정
정사서 1급은
관련 전공 박사 학위나
2급 + 6년 이상 + 석사
2급 + 9년 이상 + 교육과정이수
이렇게 있는데요.
같이 일하는 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경력을 쌓으면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꿈을 이뤘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쁘게 일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사서의 꿈을
가지고 게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여기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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