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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예술인패스를 취득해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있으며,
재단 취업까지 이어가게 된 안00입니다.
ART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제가
어떻게 비전공자임에도 온라인으로 조건을 맞춰
예술인패스를 취득했는지 경험을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대학 전공은 문과로 대외활동과 인턴 과정을 거쳐
재단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어요.
일을 하다 보니 이 분야가 제 적성과
잘 맞는다는 것을 느꼈고,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공연이나 전시를 정말 많이 보고 싶었지만,
취준생 신분으로는 경제적인 부담이 적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여러 활동을 이어가면서
예술인패스를 알게 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며 예술 활동증명을 완료한 분들에게
발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단순한 멤버십이 아니라
아트와 관련된 신분을 증명하는 역할도 했어요.
창작 준비, 영화관·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이나 제휴처에서도 증명할 수 있었죠.
실제 관람료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취준생이었을 때는 정말 크게 다가왔어요.
하지만 당시 고민은
전공이나 경력이 없는 나도 받을 수 있을까?'였어요.
비전 공도 가능하다고 해서
발급 조건을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술인패스를 받기 위해서는
증명을 받을 수 있는 활동 이력이 필요했는데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첫째, 예술 활동증명 가능자
(유효자·만료자 모두 / 작곡 연출 등)
둘째, 학예사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자
셋째, 미술관·박물관의 관장 또는 설립자
저는 경력이나 전시 실적을 채울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을 찾아봤고,
그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였어요.
처음에는 반드시 대학을 나와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더라고요
예술인패스를 비전공자가 취득하기 위해
활용하게 된 문예사 과정은
온라인 교육제도를 통해서
과목을 이수할 수 있었어요
예술 전문성 직무역량을 채우면 됐는데
전자는 전공을 하지 않고도
10개의 실기 인정 과목을 들으면 됐어요
여러 가지 분야가 있지만 이 시스템으로는
어떻게 하면 될지를 고민하게 됐어요
예술인패스를 위해서 비전공자인
제가 취득하기 위해서는
막연히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하나 고민했는데,
실제로는 온라인 강의와 일정 과목 이수를 통해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안내하는 과목과
교육원에서 개설된 온라인 강의를 확인하고,
제가 들을 수 있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신청했어요.
10과목을 채워야 했는데,
온라인 시스템이라 직장이나
취업 준비와 병행할 수 있었어요.
예술인패스를 받기 위한
온라인 수업은 2학기로
1학기는 15주 과정으로 운영됐어요
수업은 15주 과정으로, 주차별 강의를 듣고
과제와 토론,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었죠.
저는 주말이나 저녁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수강했고,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과제도 틈틈이 준비했어요.
문예사 과정이 어떤 전공을 했다고 해서 해당 분야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평상시에 관심 갖고 있었던
시각디자인을 배우는 게 좋았죠.
필요 과목을 이수하고 나서 직무역량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서 이대로 직접 가서
5과목의 공통과목을 이수했는데
주말반과 평일반으로 진행되니
일정에 맞춰서 진행하면 됐죠.
수업을 마치고 나서는
수업을 모두 수료하고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을 마치고 나니
한국 문화 예술교육 진흥원에서
라이선스를 발급받았고,
자격증 취득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에
업로드했는데, 심사까지는 약 한 달 정도 걸렸어요.
마치고 나서는 활동증명 승인이라는
문구를 확인했을 때는 정말 뿌듯했어요.
이어서 예술인패스 발급 신청을 진행했고,
실제 카드가 손에 들어왔을 때는
단순한 카드 이상의 의미를 느꼈어요.
그동안 해왔던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자부심이 컸고요.
예술인패스를 발급받고 나서 먼저 체감한 건
다양한 문화시설을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된 점이었어요.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었고,
관련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비전공자였던 제가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자신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덕분에 스펙이나 면접 때 제 과정을
말하게 되면서 지역 재단에 취업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막연히 전공자들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온 오프라인으로 누구나 도전할 수 있었으니까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공 여부에 상관없이 비전공자도 조건을 갖추면
예술인패스를 통해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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