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직 공무원 온라인으로 정사서 2급 취득했어요

by 오피스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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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서직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정사서 2급부터 취득한 김00입니다.



저는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죠.



그래서 일반 기업이 아닌,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공무원 쪽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다양한 직무가 있었지만,


저는 그중에서 도서관이나 기록관 등에서


도서 및 정보자료를 관리하고,


국민의 지식·정보 접근을 지원하는


사서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성은 물론,


업무 스트레스도 비교적 낮고,


장기근속이나 승진 시 호봉 상승으로


정기적인 보수도 함께 오를 수 있는 직무였죠.



다만, 공채 시험에 응시하려면


계급과 직렬에 관계없이


정사서 2급 자격증이 필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해당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인터넷으로 검색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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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 공무원으로 입직할 수 있는 소속은


지방직, 국회직, 교육청, 군무원으로


크게 네 가지로 나뉘며,


저는 시·군·구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이나 교육청 산하 도서관에서


근무하길 희망해 지방직을 선택했어요.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문헌정보학과 전공자이면서


정사서 2급 자격증 소지자가 필수예요.



필기시험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이며,


이후 면접까지 합격해야 최종 선발됩니다.






참고로 국회직은 헌법과


정보학 개론을 포함하는 등


시험 과목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아요.





필기나 면접은


공부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문헌정보학과 비전공자인


4년제 대학 졸업자였던 저는


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었죠.



그렇다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 대학에 입학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에,



일과 병행할 수 있는


원격 교육 과정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사이버대나 방송 통신대에는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지 않아,



우연히 발견한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정사서 2급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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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했던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다양한 이유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직장인, 만학도, 주부 등이


온라인으로 학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해요.



따라서 고등학교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시험 없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죠.




문헌정보학과를 전공하면


정규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정사서 2급 자격증도 비교적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어요.



또한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필기와 면접 대비도 병행할 수 있어


저에게는 아주 적합한 방식이었죠.



시작하는 데 있어서도


별도의 입학 절차나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개강 일정에만 맞추면


언제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장점 덕분에


사서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과정이


한결 수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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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 공무원 시험 일정은


지역별로 매년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제가 목표했던 경기도 지역은 6월경에


시험 일정이 잡혀 있었어요.



시험이 1년에 단 한 번뿐이기 때문에,


이 일정에 맞춰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었죠.



저는 대학 졸업자라서


전공 수업 48학점만 이수하면 됐어요.




보통은 ‘연간 이수 제한’이라고 해서


1년에 42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는 규정이 있어서


보통은 세 학기, 약 1년 반 정도가 걸리는데,



제가 시작했던 당시에는


해당 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시점이어서,


두 학기, 약 1년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저는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어서


전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는데,




만약 고졸이나 전문대 졸업자이시라면


이수해야 하는 학점과


커리큘럼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서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플랜으로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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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한


정사서 2급 취득 과정은


모두 인터넷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어요.



개강일을 기준으로,


매주 한 차례씩 약 1시간 분량의


녹화 강의가 업로드되는데요,



정해진 시간이나 요일 없이,


2주 안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시스템이라 부담 없이 듣기 좋았죠.



또한, 컴퓨터나 휴대기기 모두 수강이 가능해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덕분에 필기와 면접 대비도 병행할 수 있었어요.





수업을 하나씩 듣다 보면


주제와 양식에 맞춰 리포트를


제출하는 과제가 있는데,



선생님이 수월하게 마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어요.



중간·기말고사는 집에서 혼자 보는 방식이라


심리적 부담도 적었고요.



딱히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필기 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남는 시간에는 최근 뉴스를 바탕으로


면접 연습을 많이 하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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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식으로


총 두 학기를 진행하며 48학점을 이수했어요.



이후 행정 절차를 밟아


문헌정보학사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었고,



도서관 협회에 서류를 제출해


자격증 발급 신청도 했죠.



심사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정사서 2급 자격증을 무사히


교부받을 수 있었어요.



공채 모집 시기를 기다렸다가


원서 접수도 마쳤고,



시험 일정에 맞춰 필기와


면접을 차례로 응시한 결과,


합격 통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 기쁜 소식은 부모님과 함께 나눴죠.



이후 공공도서관으로 배정을 받아,


이용자 편의 지원, 자료 관리,


독서 교육 등 업무를 맡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년이 보장된 직업인 만큼,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일할 계획이에요.



관심 있는 분들은


제 글을 참고해 보시고,



아직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 선생님께 자문을 구해,


보다 수월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사서직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정사서 2급을 취득했던


저의 이야기를 마칠게요.



모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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