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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로
2학년에 진학하게 된 김00입니다.
저는 고졸이었지만
단기간에 편입을 준비할 수 있었는데,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키즈카페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유치원에서 일한다면
제 적성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정식으로 선생님이 되려면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대학 정보를 찾아봤는데,
집에서 버스로 30분 이내에 있는
3년제 전문대인 명지전문대를 알게 됐어요.
다만 유아교육과는 생각보다
입시 커트라인이 높아서,
제가 기존에 받은 성적으로는
합격 가능성이 많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반영되지 않는
편입 전형에 눈을 돌리게 됐죠.
편입에 합격하면
2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어
빠른 졸업도 가능할 것 같아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입시 경험이 전혀 없어서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 편입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입학처에 접속해
모집 요강부터 꼼꼼히 살펴봤어요.
편입은 2학년 1학기를
주간 과정으로 모집하고 있었는데,
지원 자격이 36학점을
이수한 사람으로 제한되어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고졸이다 보니
당연히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이제 와서 수능을 새롭게 준비해
정시로 지원하려니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고,
그때 발견하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였죠.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통해
기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고졸이 단기간에 편입을 준비하기에
적합한 방법 같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과정이라
우선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죠.
알아보니까
입시를 전문적으로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계신 것 같아
자문을 구하게 됐어요.
학점은행제는
처음 보는 과정이다 보니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셨죠.
편입 지원 시 심사 항목은
오로지 전적대 평점이었는데,
난이도 자체가 평균보다 낮은 편이라
고득점을 받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씀해 주셨어요.
수업은 전부 온라인이고,
고등학교만 졸업했어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었어요.
별도의 입학 절차나 시기 같은 건 없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올라오는
개강 일정에 맞추기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었죠.
게다가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활용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까지 있었어요.
설명을 들어보니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려주신 대로
고졸이었던 제가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로
단기간에 편입할 수 있었습니다.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로
본격적으로 편입을 준비하기에 앞서,
효율적인 플랜을 선생님께서 설계해주셨어요.
모집은 1년 중
12~1월로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
조건을 갖추는 것이
무척 중요했죠.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수업으로는 1년에 최대 42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는 규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후년이 아닌
내년까지 요건을 갖추려면,
난이도가 낮고
학점으로 인정되는
국가 자격증을 하나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이 방법을 쓰면,
고졸이라 0학점부터 시작해도
원래라면 1년 정도 걸릴 과정을
한 학기 15주 과정으로도
36학점을 이수할 수 있었죠.
다행히 선생님께서는
제 수준에 맞춰 난이도가 낮고
준비 기간도 짧은 자격증을 알려주셔서,
2주 정도 공부하고 순조롭게 취득할 수 있었어요.
만약 이전에 중퇴를 했거나
제적된 이력이 있다면,
그 학점을 자격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하니
해당되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에
편입 지원을 준비하는 과정은
전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었어요.
개강일이 되면 교육원에 접속해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
한 학기는 15주 동안 진행되고
매주 녹화된 강의가 올라왔습니다.
별도의 시간표가 있는 게 아니라
컴퓨터는 물론 휴대폰으로도
수강할 수 있어서 자유롭게 듣기 좋았어요.
수업을 듣다 보면,
전적대 평점에 반영되는
과제라고 해서
교수님이 정해주신 주제와 양식에 맞춰
리포트를 작성하는 과정과
중간·기말고사도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가능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알고 계신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셔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그 결과 4.5점 만점에
4.2라는 성적을 받을 수 있었고,
한 학기를 이렇게 수월하게 마치면서
36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되었죠.
12월에는 행정 절차를 비롯해
지원까지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이수한 학점들을 모두 인정받았고,
1월에는 입학처에 들어가
원서 접수를 마쳤습니다.
결과는 거의 한 달이 지나서야 나왔는데,
고득점을 받아둔 덕분인지
최종 합격에 성공해,
이듬해 3월에
2학년 1학기로 진학할 수 있었죠.
현재는 시간이 많이 지나
양성과정도 수료해서
졸업 요건도 갖췄고,
유치원 정교사 2급도 취득할 예정입니다.
얼른 취업해서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교육을 해주고 싶네요.
만약 입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저처럼 학점은행제를 적극 활용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럼, 고졸이었던 제가
명지전문대 유아교육과로
단기간에 편입할 수 있었던
이야기는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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