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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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오리
저는 지금 이혼과 싱글맘을 향해 갑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방송작가였던, 다시 작가이고픈, 40대 대한민국 주부이자 아줌마! 나와 나에게 너무 소중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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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
현대미술이 어려운 이유를 귀신같이 알려주마! 미술에 대해서 정말로 궁금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답해주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환상과 권위의 거품을 걷어내고 다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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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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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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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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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김선생님
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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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
잡다구리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은근 즐기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픈,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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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백수로 살고 싶었다. 현실은 23년차 직장인. 삶은 늘 이런식으로 배신을 때린다. 오늘도 모순적 일상을 견딘다. 짬날 때마다 백수 행세한다. 정처없이 떠돌고,먹고, 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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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쓸모
4남매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학교 행정실이 일터인 워킹맘입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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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 유발자. 전에 없던 생각을 자극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