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로 다시 찾아간다.
누구에게나 각자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을 완성하기 위해 뜨거운 삶을 살고 있고, 그저 꿈만 꾸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꿈만 꾸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뜨겁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꿈을 가진 사람보다 더 뜨겁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각자가 위치한 상황에 어울리는 꿈이 있다.
나이가 어리면 그 눈높이에 어울리는 꿈을 꾸며, 학생이면 학생에 눈높이에서 꿈을 꾼다.
직장생활에서도 자신의 업무에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퇴사를 하고 사업을 하고 싶은 계획을 꿈꾸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꿈을 평가하지 말자.
나이가 어린아이가 꾸는 꿈을 어른의 눈높이로 평가할 수 없으며, 어른은 그런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해줘야 한다.
학생들은 공부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끝이 없는 긴 시간을 인내하며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로 인내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꿈을 평가하거나 조언해서는 안되지만, 누군가는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꿈을 지적하고 평가하고 조력해주려 한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처럼, 상대의 꿈을 바꾸려 한다.
꿈을 꾸는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야 하며, 꿈을 가진 자에게 용기를 줘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응원과 용기를 주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 사람의 꿈을 평가하거나 지적하려 하면 안 된다.
꿈이 없는 사람에게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먼저 경험함 사람의 참된 모습니다.
내가 꾸는 꿈이 돈을 잘 벌 수 있는지, 내가 꿈꾸는 것의 전망이 어떠한지, 내가 꾸는 꿈이 평범한지 그건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기 위해 꾸는 꿈이 아니다.
내가 진정 원하고 하고 싶은 꿈을 꾸는 것이 누군가의 평가로 무너지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책임한 행동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 누구도 내 삶의 꿈을 대신 꿔줄 수 없으며, 무너진 꿈은 다신 만들 수 없는 모래성과 같은 것이다.
자신의 경험으로 누군가의 꿈을 평가하고 지적하는 것은 그 꿈꾸는 사람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다.
마치 자신의 직언이 꿈꾸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면서 무책임하고 잔인하게 말을 한다.
누군가 꿈을 꾼다면, 그 꿈을 들어줘야 하고, 그 사람이 그 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응원해줘야 한다.
내 꿈이 그러했다.
내가 꿈을 꾸는 것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나의 꿈을 평가했고, 지적하며 잔인하게 내 꿈을 짓밟아 버렸다.
당신이 내 인생을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본인은 스스로가 잔인하고 무책임한 사람인지 모르고 있는 듯하다.
꿈을 지켜야 한다.
꿈의 크기는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온전히 자신이 그 꿈을 꾸는 것이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뿐이다.
어제보나 오늘이 그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도록 꿈을 가슴 깊이 품고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다.
내 꿈의 크기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비록 작을 수 있다.
남들보다 크지 못하다고 내 꿈의 가치가 낮은 것은 아니다.
그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이고, 내가 그 가치를 찾아 어제보다 오늘을 더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난 누군가로 인해 내 꿈의 가치를 잃어버렸다.
내가 지금까지 꿈꾸던 것이 누군가의 잔인한 말로 방향을 잃어버렸다.
내 꿈이 누군가에 말 한마디로 쉽게 무너질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 누군가의 지나친 관심과 평가로 잔인하게 내 꿈이 무너져 버렸다.
지금까지 잘 왔고, 내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이젠 그 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가치를 잃어버렸다.
그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지지도 않을 거면서 무책임하게 내 꿈의 가치를 짓밟아 버렸다.
내 꿈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인가?
어린아이는 꿈이 자주 바뀐다.
성장하면서 경험이 쌓이고 좋아하는 것이 바뀌고, 그래서 꿈이 자주 바뀐다.
어린이집 선생님, 의사 선생님, 경찰관, 스튜어디스 이런 꿈을 꾼다.
자신이 성장하면서 보는 모든 것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아간다.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성장하고 지금 꾸고 있던 꿈이 내 삶의 목표가 되어버린 순간, 이전에 꿈은 무엇인지 기억하지 못했다.
지금 꿈은 내가 살아가는 목표였고, 그 꿈은 나에게 말할 수 없는 큰 가치를 가진 그런 꿈이었다.
내 꿈의 가치가 무너지고,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고, 사는 것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내 꿈은 파도에 쉽게 무너지는 그런 모래성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을 통해 내 꿈에 가까워지고 있었던 탄탄한 그런 꿈이었다.
나에게는 가치가 높은 그런 꿈이었다.
그런데, 누군가로 인해 파도에 쉽게 무너져 버렸다.
파도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없지만, 나에게 아픔을 남기고 그 파도는 떠났다.
이렇게 쉽게 무너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꿈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인가?
새로 찾은 꿈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것인가?
다시 시작한 꿈은 이제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까?
나에게 스스로 많은 질문을 하고 있다.
답을 찾지도 못하면서 계속 나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꿈 없이 그냥 사는 것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 삶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나에게 질문한다.
잃어버린 나의 꿈
난 새로운 꿈을 찾지 못했고, 새로운 꿈을 시작할 용기도 없다.
다시 무너지는 것이 두려워 그럴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자신이 없다는 것이 솔직한 내 심정일 것이다.
내가 꿈을 꾸는 것이 잘못된 행동들이었을까?
절대로 내가 꿈꾸는 삶이 잘못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서있는 이곳까지 잘 왔으니 결코 잘못된 꿈을 꾸며 사는 것은 아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꿈은 단단하게 잘 만들고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었는데, 분명 그랬는데 누군가의 잔인하고 무책임한 말에 쉽게 내 꿈은 무너졌고, 난 삶의 길을 잃어버렸다.
내 꿈만 짓밟은 것이 아니라, 내 삶까지 짓밟은 것이었다.
그 사람은 내가 짓밟혀 쓰러지고 삶을 목표를 잃어버린 것을 모를 것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무책임하고 잔인했던 것이었다.
지금 무너지면 나로 인해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난 잃어버린 꿈으로 불행해할 사람들이 눈에 하나 둘 보이고 있다.
그 잔인했던 사람이 짓밟은 내 꿈이 나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꿈을 잃어버린 지금 내 눈에 그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이고, 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새롭게 꿈을 꾸는 것은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이전에 내가 꾸던 꿈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한다.
이번에 다시 찾으면 그 꿈이 파도에 쉽게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더욱 단단하게 좋은 곳에 만들어둘 것이며, 지킬 것이다.
난 꿈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확실한 하나는 기억난다.
난 행복해지고 싶었다.
불행한 거 말고 행복한 거 그거 하나 하고 싶었다.
행복하게 그냥 어둠 없이 밝게 웃고 싶었다.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그러고 싶었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나와 같이 웃으며, 밝은 미소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였다.
난 행복해지려고 열심히 달렸다.
그러면 행복해지는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달렸다.
달리면 행복에 가까울 거라 생각했다.
어느덧 달리다 보니 주변이 어두워졌다.
누군가로 인해 내 꿈의 가치를 잊어버리고 나서야 빛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꿈의 가치를 잃어버린 지금 난 어둡지 않게 밝게 빛나는 모습으로 웃고 싶었는데 웃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웃는 방법이 기억나지 않는다.
내 주변에 사람들도 나 때문에 조금씩 그 밝았던 미소를 잃어가고 있었다.
용기 내어 찾으려 한다.
난 지금 꿈을 다시 꾸려고 한다.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 꼭 내 꿈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파도에 쓸려간 내 꿈이 있던 자리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나로 인해 밝게 웃던 내 사람들에게 그 미소를 지켜줄 꿈을 꾼다.
그 사람들이 빛을 잃어버리지 않게 난 그런 꿈을 꾼다.
그들에게 밝은 미소가 있다면 난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거 같다.
이제부터 난 꿈의 가치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 싶은 것이 그들을 밝고 행복한 미소를 얼마나 지킬 수 있는지가 나에게 가치이며, 난 그 가치를 증명할 것이다.
난 두려웠던 것이 아니었다.
용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지금까지 내가 붙잡고 있던 것이 내 손을 떠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욕심을 부렸던 것 같다.
내 손에 힘이 들어갈수록 손안에 있는 것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몰랐다.
손에서 다 빠져나가고 없어져서 난 누군가에게 책임을 던졌다.
물론 내 손에 힘이 들어가게 만든 사람은 있을 것이고, 그 힘으로 내 손에서 모든 것이 빠져나가서 빈손이 되었겠지만, 그건 내가 욕심을 부려서 손으로 잡고 있는 것들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 이제부터 내가 지켜야 하는 것으로 행복을 찾으려 한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고, 억지로 붙잡았던 내 손에 그것과는 다르게 지키려는 것에 힘을 얻어 용기와 함께 내가 새롭게 꾸는 꿈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들이 행복하게 밝은 미소를 보내준다면 난 행복할 것이며, 내가 행복해지려고 꿈을 꾸는 것이 아닌 꿈을 꾸기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들에게 밝은 미소를 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