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지 말라니까' 소리에
울어, 울어라
세상이 내게 준것을 다 토해내야 살 수 있다.
꾹꾹 참고 있으면 병이 생긴다.
몇십년을 살다가 말하려면 할 말이 없다.
다~ 기억속에 잠겨 문이 닫혀버렸다.
저장소 열쇠를 잃버렸다.
눈으로 입으로 소리내면서 울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참지마
세상이 몰라도 괜찮아
내가 나를 알아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생각해
눈은 우는데 얼굴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