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
3-4년 전,
넘의 편님께서 교통사고로 입원했을 당시
병실에서 끄적거렸던 낙서로 기억합니다.
그땐 설마 제가 컷 작업을 할 거란
꿈조차 꾸지 않았을 때였죠.
친구가 보내준 붓펜과 수성펜으로
그렸던 기억이 나요.
지금 이리 훑어보다보니,
참 묘한 기분입니다. 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참 일관성 있는 저였구먼요-
맑고 고움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스요-ㅋㅋ
요 며칠 바쁘다는 핑계로
컷 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연말은 누구나 다 바쁜 시기이거늘
변명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가오는 2019년엔
땜빵질이 좀 수그러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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