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났다.

2019.08.05

by 백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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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능력의 소유자를-



어린 날,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던 저를 보고

아빠는 혀를 차시며 말씀하셨죠.


"저 가시내는 물에 빠져도

궁디만 동동 뜰겨.

물괴기랑 떠드느라 말이제."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이제야 만났네요.

바로 옆에 있었다니.(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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