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고 싶었던 말
by
주홍사과
Nov 22. 2021
<둘째라는 이름으로> 25화 그림일기
지금껏 그 말이 듣고 싶었다.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말.
조금은 어설퍼도
지금도 꽤 훌륭한, 멋진 아이라는 걸
인정받고 싶었다.
'지금도 충분해'
그 말을 계속 계속 듣고 싶다.
내 불안한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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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라는 이름으로 3
06
혼자가 될까 봐 무서웠어
07
지금도 충분해
08
내가 듣고 싶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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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10
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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