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입니다.
세 달 후 2020년이네요.
바쁘게 살다 보니 시간 감각이 흐려진 것 같아요.
너무 빨리 흘러가버린 시간을 보면
공허한 기분이 들 때도 많아요.
사실 이 모든 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인 뿐인데..
그 시간 속에서
제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닌 지
걱정이 됩니다.
바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종종 제 자신을 챙기며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