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생각들이 마음을 흔들 때
<둥굴레 일기>
집중력이 사라졌다.
몸과 마음이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든다.
한 자리에서
한 가지 일에
한 시간을 집중하지 못하고
다시 벌러덩 누워버린다.
어릴 때보다 더 산만한 채로
시간을 보낸다.
잡다한 생각들이
마음을 흔든다.
마음이 한 곳에 깊게
내려앉지를 못한다.
돌아와 집중력!!
잠시만이라도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