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ieM May 30. 2015

SMITH!

500일의 썸머


첫 번째 감상 : 썸머가 나쁨

두 번째 감상 : 모든 원인제공자는 톰이었음   

세 번째 감상 : 그냥 Autumn을 만나는 장면이
                     너무 좋았다
















Smith!








fin.



















매거진의 이전글 her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