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개봉영화 기대작 TOP10

MOST ANTICIPATED MOVIES OF 2019

by TERU

히어로 영화를 뺀 2019년 개봉영화 기대작 TOP 10입니다.

https://brunch.co.kr/@dies-imperi/31







◆레고 무비 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2019) - 2019년 2월 8일

0.0.0_%282%29.jpg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의 야심작이었던 《레고 무비》의 후속작 이자 '레고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4번째 작품이다.《슈렉 포에버》, 《앨빈과 슈퍼밴드 3》, 《트롤》을 연출한 마이크 미첼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작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밀러와 필 로드는 제작자로 참여한다. 그리고 크리스 프랫도 돌아왔다.



















◆드래곤 길들이기 3 (How To Train Your Dragon: The Hidden World ·2019) - 2019년 3월 1일

0.0.0 (0.4).jpg

《쿵푸팬더 3》 이후 그동안 시들어져 가던 드림웍스의 활력을 다시 불어넣은《드래곤 길들이기》 3부작의 마지막 장이 드디어 공개된다.


디즈니에서 대항하고자 독립했던 드림웍스 설립 25주년을 맞이한 해에 개봉한다.


































◆존 윅 3: 파라벨럼 (John Wick 3: Parabellum ·2019) - 2019년 5월 17일

0.0.0 (0.5).jpg

《존 윅·2014》 과 《존 윅: 리로드·2017》를 쭉 담당했던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와 각본가 데릭 콜레스태드는 존 윅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려는지를 다 공개할 예정이라 영화 시리즈로는 완결편이다.


다만, TV 시리즈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2019)-2019년 5월 31일

0.0.0 (0.6).jpg

《고질라·2014》와 《콩: 스컬 아일랜드·2017》이어 몬스터 버스3의 3번째 작품이다, 흡사 일본의 도호(東宝) 영화사에서 제작된 《3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 (1964)》를 리메이크한듯하다. '고지라' 외에 괴수들(킹기도라, 라돈, 모스라) 가 총출동한다. 레전더리 오피셜로는 그 외에도 더 등장한다고 한다.


감독 마이크 도허티는 트위터에서 고지라의 분량이 훨씬 많이 늘어날 거라고 천명했다. 흥행이 잘 되어서 차기작 《고질라 vs. 콩·2020》이 꼭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2019) - 2019년 6월 21일

0.0.0 (0).jpg

원래 올해 개봉 예정이었으나, 감독 존 라세티가 성추행으로 물러나서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되었었다. 4편은 3부작 이후, '우디와 1,2편에 등장했던 양치기 소녀 인형 보핍의 로맨틱 코미디'라고 한다.


그리고, 픽사 대표인 짐 모리스의 설명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라고 미리 못박았다.










◆라이온 킹 (The Lion King·2019) - 2019년 7월 19일

0.0.0_%281%29.jpg

《아이언맨 1·2》과 《정글북》의 감독 존 패브로가 다시 한번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을 실사화(CGI) 한다. 캐스팅이 화려한데, 도널드 글로버가 심바, 비욘세가 날라, 제임스 얼 존스가 무파사 역을 맡았다.


내년에 함께 개봉될 디즈니 실사영화들, 가이 리치의 《알라딘》, 팀 버튼의 《덤보》, 니키 카로의 《뮬란》 중 가장 기대받고 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 2019) - 2019년 8월 9일

0.0.0_%282%29.jpg

쿠엔틴 타란티노의 9번째 작품(킬 빌 시리즈를 하나로 꼽는다면), 일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커트 러셀,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 다코다 패닝, 데이먼 루이스 등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한다.


타란티노는 "찰스 맨슨의 샤론 데이트 살인사건이 아니라 1969년을 다룰 것"이라고 또한, 작품의 주제는 당시 영화계를 비롯한 미국 사회를 다룬다고 미리 밝힌 바 있다.








◆그것: 챕터 2 (It: Chapter Two·2019) - 2019년 9월 6일

0.0.0_%282%29.jpg

2017년 《그것(IT)》이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의 전반부를 다뤘다면, 이제 어른으로 성장한 후반부를 후속작으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제시카 채스테인, 제임스 맥어보이,빌 헤이더가 캐스팅되었으며,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어른 시점과 유년기 시점을 교대로 보여준다고 한다.








◆킹스맨 3 (Kingsman 3·2019) - 2019년 11월 8일

0.0.0_%287%29.png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년)》은 좋았지만,

《킹스맨: 골든 서클(2017년)》은 명백히 나빴다.


과연 3편에서 매튜 본은 명성을 회복할지 두고 보자! 본에 따르면, 3편으로 완결낸다고 한다.










◆(가제) 터미네이터 6 (Untitled Terminator Project·2019) -2019년 11월 22일

0.0.0_%282%29.jpg

제임스 카메론이 판권을 되찾자마자 《데드 풀(2016)》의 팀 밀러에게 메가폰을 맡겼다. 그리고, 카메론은 '이 시리즈를 내 손으로 끝내고 싶다.'라며 이 3부작을 기획했다.


린다 해밀턴, 아널드 슈워제네거, 에드워드 펄롱, 원조 3인방이 모두 복귀했고, '3편, 4편, 제니시스'를 무시하고 2편과 이어진 이야기가 될 듯. 배경이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9 (Star Wars: Episode IX·2019) - 2019년 12월 20일

0.0.0_%283%29.jpg

루카스 필름의 수장 '캐슬린 케네디'가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에피소드 7]과 [에피소드 8] 사이의 쌍제이와 라이언 존슨의 관점 불일치를 중재하지 않은 채 나온 《라스트 제다이 (2017)》는 시리즈의 근간을 흔들었다.


캐슬린 케네디가 제작한 4작품 중 3작품이 내용의 흐름을 완전히 틀어버리는 방향으로 재촬영하거나 심지어 감독을 중도에 교체했다. 게다가 그녀의 인터뷰와 달리 故캐리 피셔가 레아 오르가나 역으로 출연한다는 것이 확정됐다.


결국 캐슬린 케네디가 자기 말을 스스로 뒤집은 셈이다. 이런 악재 속에서 쌍제이는 과연 [스타워즈]를 구원할 수 있을까?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By 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