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리스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2019년 영화기대작 TOP 10편'입니다.
아차상 (Honorable Mentions)
리처드 링클레이어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드업, 크리스틴 위그, 주디 그리어, 로렌스 피쉬번이 출연한 코미디 드라마라네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이 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 매즈 미켈슨과
패트릭 네스의 SF 3부작 중 1편 ‘절대 놓을 수 없는 칼’을 원작을 영화화한다.
호아퀸 피닉스가 연기하는 조커 오리진 스토리, 마틴 스콜세지가 제작에 참여했다.
[토르 : 라그나로크]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다크 코미디물,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이 나온다.
봉준호와 송강호가 뭉쳤다. -끝-
연출: 그레타 거윅 | 출연: 시얼샤 로넌, 플로렌스 퓨, 메릴 스트립, 엠마 왓슨, 티모시 샬라메, 로라 던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 메릴 스트립과 로라 던이 각각 마치 대고모와 어머니 마미를 연기한다.
가장 궁금한 네 자매 역에는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플로렌스 퓨, 일라이자 스캔런이 캐스팅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그리고, 노아 바움백 감독도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레이 리오타과 함께한 코미디 영화도 무지 땡기네요.
연출: 덱스터 플레처 | 출연: 태런 에저튼, 제이미 벨, 리처드 매든,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두둥! 퀸에 이어 이번엔 엘튼 존이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연출.
브라이언 싱어가 해고된 이후의 [보헤미안 랩소디]의 촬영을 마무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엘튼 존은 [킹스맨 : 골든 서클] 카메오 출연중에 자신의 배역에 태런을 추천했다.
실제 태런 에저턴은 2016년 개봉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씽에서
엘튼 존의 1983년 히트곡 "I'm Still Standing"을 커버한 적 있는데 이 커버작이
반응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엘튼 존 역에 상당히 어울릴 것이라는 반응이다.
연출: 제임스 그레이 | 출연: 브래드 피트, 토미 리 존스, 도날드 서덜랜드, 루스 네가
[잃어버린 도시 Z]의 제임스 그레이는 제가 애정하는 감독 중 하나다.
태양계 외곽으로 비행하는 한 우주 비행사로 실종된 아버지 찾는 SF영화로
[인터스텔라][덩케르크]의 촬영 감독인 호이테 반 호이테마가 촬영 담당했다.
조셉 콘라드의 '암흑의 핵심'을 닮은 영화가 될 거라는 그레이의 인터뷰가 있었다.
이외 이미 2013년 칸 영화제 참석 당시 대략적인 구상이 공개된 바 있었는데,
'SF답지 않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SF영화를 보며 보통 시각적으로 압도되는 이들이 많은데,
나는 이 장르에서 놀라움은 시각적으로가 아니라 컨셉에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인들의 감정적인 면까지 훈련시킨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들은 매년 깊은 우주로 떠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우주에서 보내며 정신 쇠약을 겪는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우주에서 진행되는 매우 리얼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연출: 조쉬 쿨리 | 출연: 톰 행크스, 애니 파츠
[토이스토리 3]의 감동어린 결말을 어떻게 뛰어넘을까? 솔직히 회의적이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고르라면 당근 너희들이다. 사실 안 나오길 바랬건만
그래도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니까 당연히 볼거다. 제발! 부디! 잘 나오기만 빈다.
연출: J.J. 에이브럼스 | 출연: 빌리 디 윌리엄스, 마크 해밀, 캐리 피셔, 아담 드라이버
구원전문, 쌍제이가 위기의 디즈니 스타워즈를 구할 수 있을까? 흠흠!
연출: 마이클 도허티 | 출연: 밀리 바비 브라운, 샐리 호킨스, 장쯔이, 베라 파미가, 와타나베 켄
전편처럼 고질라를 숨기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각오가 맘에 들었다.
모스라, 라돈, 킹기도라 뿐 아니라 3-4종의 괴수들이 총출동한다고 한다.
무조건 봐야한다. 다양한 괴수들이 얼마나 도시를 박살낼지 기대가 아주 크다.
연출: 폴 버호벤 | 출연: 비르지니 에피라, 랑베르 윌슨, 샬럿 램플링, 클로틸드 쿠로
[로보캅], [원초적 본능], [토탈 리콜]의 폴 버호벤은 [엘르(Elle)]의 성공이후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섹스와 폭력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답게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레즈비언 수녀들을 다룬다.
연출: 채드 스타헬스키 | 출연: 키아누 리브스, 이언 맥셰인, 로렌스 피시번, 커먼, 사나다 히로유키
이제껏 액션영화만 1000편쯤 봤다. 당연하게도 존 윅 시리즈를 격하게 애정한다.
최종장이며, 추후 드라마로 출시된다는데, 과연 이 암살자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궁금하다.
연출: 루소 형제 |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브리 라슨
어쩌면 11년간 함께 해준 MCU를 책임져준 배우들과 이별하는 순간이 다가왔을지도 모르겠다.
이 엄청난 이야기가 어떻게 결론날지 모르겠지만, 영화역사상 가장 큰 순간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연출: 마틴 스콜세지 | 출연: 로버트 드니로, 조 페시, 알 파치노, 하비 케이틀, 애나 파퀸
1973년부터 1995년까지 무려 22년이나 감독-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며 숱한 명작들을 만들어냈던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 니로가 23년만에 다시 손잡고 함께 만드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찰스 브랜드의 논픽션 I Heard You Paint Houses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전미트럭운송조합 위원장 지미 호파(알 파치노)와 마피아 행동대장 조 갈로(조 페시)를 살해했다고 고백한 갱스터 프랭크 '아이리시맨' 시런(로버트 드니로)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콜세지는 <좋은 친구들>,<카지노>풍의 갱스터영화는 아닐 거라고 예고하며, 작품의 애상적인 정서를 암시했다. 그리고 스콜세지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어갈 영화가 될 전망이다.
연출: 쿠엔틴 타란티노 |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알 파치노, 마고 로비, 다코타 패닝
10편만 찍고 은퇴하겠다는 타란티노의 9번째 작품은 “찰스 맨슨이 아니라 1969년을 다루는 것”이란다.
영화의 주제는 당시 영화계를 비롯한 미국 사회의 모습 자체를 다루겠다는 게 타란티노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