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7 01:22
1991년 가을, 일본 아오모리현에 강력한 태풍이 몰아쳤다.
사과 산지로 유명한 곳이었기에 태풍으로 과수원이 쑥대밭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90%의 사과가 떨어져 팔 수 없게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 절망에 빠져 있었을 뿐..
그러나 그 때 한 농부는 실패에 굴하지 않고 머리를 굴려 역발상을 해보았다.
남아 있는 10%의 사과..
강력한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10%의 사과..
그는 이를 '떨어지지 않은 사과'라고 이름 붙여 수험생들에게 팔았다.
그리고 이 사과는 정말 불티나게 팔려나갔다고 한다.
원래 가격은 1개의 100엔이었으나
'떨어지지 않은 사과'는 3000엔.
그들은 오히려 더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창의적인 생각의 힘.
#_경영_IssueTr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