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뤼그릴스의 생존여행기 -미국편-
또 어디론가 간다 했더니 저녁먹으러 온 것.
그래 만들어 먹는것보다 이게 편하긴 하지.
근데,
내 빨래는.
어떻게.
되는 거지.
다른 이에게 물어보니 얘네도 걍 돌리고 왔단다.
안그래도 밥먹는데 기본 2시간은 걸릴텐데,
몇 분 안남은 걸로 봐서 이러다 썩내 나는거 아닌가 걱정.
빨래하는 곳도 밤 10시면 닫는다 해서 못 꺼낼까 걱정.
..
.
나만,, 이렇게 걱정하는거냐...
온갖 초조함에
Cat에게 어필에.
또
어필.
런드리, 런더리, 른드리!!
(Jez가 도와주었다... 눙물)
다행히 주문하고, 몇명 남고는 다시 돌아와서
빨래를 살렸다..
내 빨래.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