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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쳐뤼그릴스의 생존여행기 -미국편-
이것은
문화적 차이인가,
이해의 차이인가.
이해하려해도
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주차장에서 하는 폭죽놀이도,
꼭 이 밤까지 해야하는 이유도,
그걸 다 못해서 한시간여를 달려 꿋꿋이 하는 이유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냥 모르고 싶다.
걍
나 좀 자게 해줘
.
날
그냥
따뜻한 게스트하우스에 보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