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천만원까지 데이터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
다이티가 꿀팁을 하나 들고 왔는데요. 바로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입니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이란 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하거나, 신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입하면 해당 비용을 정부가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인데요. 데이터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고자 하는 초기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수요기업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NHN DATA는 많은 기업들의 꾸준한 수요와 품질 높은 데이터를 인정받아 정부 바우처 사업이 시작된 2019년부터 최장기간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에 선정되었는데요. 이번 바우처 사업에서는 기존 인기가 높았던 업종별 웹사이트 상품 및 고객행동 분석 데이터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특정 앱 설치자의 인구통계 데이터 및 중복설치 앱 데이터, 각 업종별 앱의 인구통계 데이터 및 설치자 수 순위 등 앱데이터 분석 상품을 제공합니다.
다이티 데이터를 무료로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혹은 수요기업으로 선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아래를 통해 다이티에게 문의해주세요. 4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노하우를 가득담아 NHN DATA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 기업 선정에 필요한 안내 및 노하우를 NHN DATA의 바우처 전담 컨설턴트가 24시간 내(근무일 기준)에 빠르게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NHN DATA와 함께 성공적인 데이터 마케팅을 시작하세요 !
정부지원사업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거나 신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입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19년부터 매년 2,500건 이상의 기업들이 지원금을 받아 데이터를 구매 또는 가공 받고 있습니다.
초기 중견기업, 1인 창조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중소기업이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에 활용하실 계획이라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단, 신청 후 선정되어야 함)
1) 구매 바우처
데이터바우처 포털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선택해 구매하는 바우처입니다. NHN DATA는 데이터바우처 포털에서 8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원금: 최대 1,600만 원 (정부지원금 80% / 민간부담금 20%)
2) 가공 바우처
데이터를 가공하여 필요한 데이터로 제공받는 바우처입니다. NHN DATA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데이터로 협의해 맞춤형 데이터를 가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원금: 최대 4,500만 원 (정부지원금 80% / 민간부담금 20%) / AI 최대 7,000만 원
- 구매 바우처: 2/14 ~ 3/28
- 가공(일반) 바우처: 2/14 ~ 3/29
- 가공(AI) 바우처: 2/14 ~ 3/30
데이터 선택 및 협의 → 견적서 및 사전협의서 전달 → 사업수행계획서 작성&검토 → 신청 접수 → 데이터바우처 선정 및 협약 → 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활용
* 2022년부터 구매/AI 바우처는 선정 이후에 견적 및 협의서 작성
NHN DATA와 데이터바우처를 함께한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선배 기업들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를 어떻게 선택하고 활용했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