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오랜만의 인사

독자님들! 홍콩 딤섬꾼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는 마음만 먹고 너무 글을 못올렸네요.

사실 7월까진 새로운 포지션에 적응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하나도 없었고, 최근엔 이사하고 집을 꾸미느라 정신이 없었고

(하지만 꾸준한 블로거들은 눈오든 비오든 언제나 글을 남긴다는...)

- 홍콩에서 일한다는 것

- 비즈니스 이메일을 쓸때의 고민

- 미디어 (특히 저널리즘) 업계에서의 고민

- 쇼핑몰 이용 후기 (중국에서 건너오는, 공짜라도 안 받을 물건들이 많음)

- 홍콩의 집 이야기

- 홍콩에서 하는 유럽 직구

- 그외 이런저런, 30대로 살아가는 이야기 등


이렇게라도 목록을 남겨야 쓸거 같네요 ㅋㅋㅋ

이번 주말엔 글 두개라도 남겨보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자기 기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