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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by 딩끄적

얼대지 마.

란히 빛날 미래가 있잖아!



모든 길이 평탄할 순 없어요.

평탄한 길이 있다면,

고된 길도 당연히 있는거죠.


지금 조금 힘들다고,

너무 칭얼대지 말아요.


찬란히 빛날 미래를 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텨요.


오늘은,

좀 강하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우리 함께 깡으로 버티자고 말이에요.

끝까지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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