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얼대지 마.
찬란히 빛날 미래가 있잖아!
모든 길이 평탄할 순 없어요.
평탄한 길이 있다면,
고된 길도 당연히 있는거죠.
지금 조금 힘들다고,
너무 칭얼대지 말아요.
찬란히 빛날 미래를 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텨요.
오늘은,
좀 강하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우리 함께 깡으로 버티자고 말이에요.
끝까지 함께 가요.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는 딩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