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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정 Jun 16. 2024

32cafe in Taiwan

상견니



요즘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보고 있습니다.

대만 드라마에 흥미를 느끼고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속 애절한 사랑 이야기보다

여주인공이 청소년 시절로 돌아간 그 시절의

이야기가 끌립니다.


워크맨과 카세트 테이프가 있던 그 시절

그 주변의 공간과 풍경들이 제 눈에 더 들어옵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소재가 많아

두 눈 크게 뜨고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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