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이 답답하면 그림을 그립니다
32cafe in Taiwan
상견니
by
소정
Jun 16. 2024
요즘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보고 있습니다.
대만 드라마에 흥미를 느끼고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속 애절한 사랑 이야기보다
여주인공이 청소년 시절로 돌아간 그 시절의
이야기가 끌립니다.
워크맨과 카세트 테이프가 있던 그 시절
그 주변의 공간과 풍경들이 제 눈에 더 들어옵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소재가 많아
두 눈 크게 뜨고 열중하고 있습니다^^
32cafe in Taiwan
keyword
대만
그림
드라마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소정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저자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
구독자
2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수원 행궁
힘을 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