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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하면 그림을 그립니다
히로시마
벼랑 위의 포뇨 배경지
by
소정
Ju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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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포뇨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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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지브리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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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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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저자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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