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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by 소정


오랜만에 훌쩍거리며 본 드라마입니다.

애순이와 관식이의 삶이
우리네 같았고
부모님과도 닮았기 때문일겁니다.

마음 속 울림을 그림으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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