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훌쩍거리며 본 드라마입니다.애순이와 관식이의 삶이우리네 같았고부모님과도 닮았기 때문일겁니다.마음 속 울림을 그림으로 담아봅니다.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