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목표가 분명할수록 그리 좋지 않은 이유

1일 1 폴 그래함(1)

by 반루이 Van Louii
목표가 크면 클수록 그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고 전망하는 미래가
현시점에서 멀수록 당신이 틀린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2001년 일본에서의 한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는 계획을 아무리 길게

잡아도 3~4년 정도의 시간이 자신의

한계라며 그 이유에 대해서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5년 이상의 계획은 세운다

하더라도 곧 변경하게 되는 일이

허다하다고 한다.


그래서 전 이런 큰 아이디어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가의 모습처럼
정확한 목표 달성 시점을 잡고
목표까지 어떻게 도달할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콜럼버스의 경우처럼
'서쪽엔 뭔가 있다'라고
확신하며 '서쪽으로 가겠노라'라고
말한다


큰 흐름에 대해서 목표를 잡을 때

조심해야 할 점은.

1. 장기적인 목표 설정을 상세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단기계획까지

흐릿하게 짜면 안 된다라는 것

2. 현재의 문제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라는 것


본인이 확신하고 실제로도 통하는
작은 것에서 출발하여 한 발짝 앞으로 전진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붙잡아
도약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토드로즈가 쓴 <다크호스>에 의하면

목적지를 의식하며 끝까지 버티는

표준화된 방식보다는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식의 상대적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