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을 보고도 사람들이 내 제품을 사지 않는다면

마케팅 글쓰기에서 이것이 빠지면 사람들은 내 글에 몰입하지 못한다

by 반루이 Van Louii

마케팅 글에서 문제에 대해서 잘 묘사하면 2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첫 번째 독자가 동질감을 느껴서 자연스럽게 심리적 장벽 허물어집니다. 두 번째, 그 문제를 구체적으로 적으면 적을수록 독자의 무의식 중에는 "이 사람은 내가 원하는 해결책도 당연히 가지고 있으리라는 기대를 무의식적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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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문제'야!

지금 필요한 물건을 사려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가정해 보시죠. 괜찮아 보이는 물건이 있어서 제품 상세페이지를 들어가 봅니다. 상세페이지가 디자인도 멋있게 잘 돼있고 글자도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근데 왠지 사고 싶은 마음은 별로 안 듭니다.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그 상세페이지는 아마 고객의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흔히 마케팅 글쓰기에 대해서 배운다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고객의 문제와 해결에 대해서 쓰라는 것입니다.


독자 : 이 사람이 내 문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

그리고 대부분 그런 글쓰기는 (제대로 쓰인다면) 최소한의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우리는 물건을 파는 거니까 이 물건이 스펙이 어떻고 어떤 기능이 있고 등등의 이야기를 해야 할 텐데 그런 이야기보다는 문제-해결이라는 메시지가 더 강력하다는 것을요. 왜냐하면 고객들은 상품을 통해서 얻게 될 '문제 해결'과 '그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나의 모습'에 관심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독자가 더 몰입도 있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글쓴이 : 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럼 독자들이 느끼고 있을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가 그 누구보다 그 문제를 뼈저리게 느꼈던 사람이면 됩니다. 만약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는 여정이라면 내가 얼마나 진지하게 해결책을 찾아봤는지 적어줍니다. 예를 들어 시중에 나와있는 웬만한 스킨로션을 다 사용해 보았고 그걸로도 부족해 피부과에서 추천하는 화장품을 몇 개월간 사용했다던지, 전문 피부숍 경험을 애기한 다는지가 되겠죠. 이 정도로 전전긍긍했다면 아마 웬만한 피부 관련 지식은 일반인의 단계는 한참 뛰어넘었겠죠. 내가 많이 알아보았다는 걸 티를 내기 위해 가끔은 전문용어를 써도 상관없습니다. 적어줘도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심각할수록 해결에 대한 열망이 강한 사람처럼 보일 테고 그렇다면 우리가 얘기하는 말들이 그들에게는 믿을만한 '고급 정보'로 보이게 됩니다.


독자가 내가 당신의 문제를 잘 알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일어나는 일

이렇게 읽는 사람 빰쳐도 모르게 문제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고 뼈저린 감정이입을 얻어낼 수 있다면 2가지를 얻게 됩니다.


1. '공감'이라는 아주 중요한 것을 얻게 된다. 이것은 곧 글을 쓰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도 같습니다.

2. 이후 내가 할 말을 들을 마음에 준비가 됩니다. '이 사람은 나와 같은(혹은 더 심한)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해결책을 알고 있을 거야'


내 말에 들을 준비가 된 사람과 나에 대한 경계심으로 가득한 사람. 둘 중 누가 나의 글쓰기에 마음을 열고 읽게 될까요? 마케팅 글쓰기에서 '문제'묘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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