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정체되면 대표는 회의를 소집한다.
현장에서 종종 나오는 질문이다.
매출이 정체되면
대표는 회의를 소집한다.
새로운 사업을 이야기한다.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다.
경쟁사 분석도 한다.
하지만 몇 달 지나도
현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작은 회사에서 전략회의가 반복될 때
문제는 전략 부족이 아니라 구조 부재일 가능성이 높다.
가상의 사례다.
지역 생활용품 유통업체다.
연 매출 약 19억 원.
직원 8명 규모다.
대표는 성장 고민이 많다.
그래서 매달 전략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온라인 판매 확대
신규 거래처 발굴
브랜드 상품 개발
회의는 길다.
아이디어도 많다.
하지만 한 달 후 다시 회의를 하면
같은 이야기가 반복된다.
현장은 여전히 바쁘다.
주문 처리
재고 관리
배송 대응
전략은 있는데
업무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첫 번째 착각.
전략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은 아이디어를 찾는다.
컨설팅 자료를 보고
트렌드도 조사한다.
하지만 작은 조직의 문제는
전략 부족이 아니라 실행 구조 부족인 경우가 많다.
두 번째 착각.
회의가 방향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회의는 방향을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실행 구조가 없으면
회의 내용은 현장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결국 전략은 문서로만 남는다.
Fieldbly에서는
작은 조직을 세 단계로 본다.
1단계 : 업무 흐름
주문
재고
배송
고객 대응
이 단계가 안정되지 않으면
전략은 실행되지 않는다.
2단계 : 데이터 흐름
매출 데이터
재고 데이터
거래처 데이터
데이터가 연결되어야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3단계 : 전략
신규 시장
상품 확장
채널 확대
많은 작은 회사는
세 번째 단계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실제 순서는
업무 → 데이터 → 전략이다.
다음 질문을 먼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회사의 핵심 업무 흐름을 한 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매출과 재고 데이터가 연결되어 있는가
반복되는 업무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가
회의에서 나온 결정이 실제 업무에 반영되는가
전략이 아니라 업무 구조 개선이 먼저 필요한 상황은 아닌가
이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전략회의가 아니다.
작은 조직에서 전략이 작동하려면
먼저 업무 구조가 안정되어야 한다.
현장에서 자주 보는 문제는
전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구조 없이 전략부터 이야기하는 순간 시작된다.
AI현장감독 이동주는 AI 도입 과정에서 반복되는 구조 문제를 연구한다.
AI adoption failure를 기술 문제가 아닌 설계와 흐름의 문제로 바라본다.
Fieldbly에서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정리하고 있다.
(homepage)
http://www.fieldb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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