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로의 잉카 정벌
1532년 남아메리카의 80000명의 잉카 제국 군대가 스페인 피사로의 개인 군대 168명에게 제압되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어처구니없는 결과의 원인이 바로 총, 균, 쇠 때문이라고 해.
이때 당시 스페인은 이미 총과 포를 만들었고 갑옷을 입고 칼을 무기로 사용했지만 잉카 제국의 사람들은 금속 무기가 없었어. (잉카의 무기: 돌, 청동기, 나무, 곤봉, 손도끼)
잉카 사람들이 보기에 스페인 군대는 우리가 아이언맨을 실제 보는 느낌이었을 거야~ 한마디로 충격과 공포로 가득했다는 거지. 심지어 스페인 군대가 타고 있던 말도 처음 보는 동물이었다는 거야.
지금 내 눈앞에 아이언맨 168기가 우리를 공격한다고 해봐~ 멘붕이 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거야. 그때 잉카 사람들이 그랬어.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수천 명의 잉카 사람들이 죽고 잉카의 왕인 아타우알파가 생포되면서 잉카제국이 168명 앞에 무릎을 꿇게 된 거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스페인 사람들이 이주해 살면서 퍼지게 된 전염병이 급속하게 퍼지게 되면서 잉카제국 사람들이 전멸하다시피 했다고 해~ 즉 스페인의 무기 총, 칼(쇠), 그리고 그들이 퍼트렸던 병원균에 의해 아메리카의 한 제국이 전멸했다는 거지
피사로가 잉카제국을 말살시키기 13년 전에 피사로의 6촌 형인 코르테스가 멕시코의 아즈텍 제국을 멸망시켰던 경험이 있었어.
이미 글을 사용하고 있었던 스페인에서는 글로 남긴 경험이 정보가 되었고 이를 활용한 피사로는 그들은 총도 없고 칼도 없으며 게다가 신처럼 모시던 왕을 잡으면 아무리 많은 인구의 제국도 쉽게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거야. 그에 비해 잉카제국은 아즈텍 왕국의 패망과 스페인 군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지. 즉 총, 균, 쇠에 더해 문자가 유럽이 쉽게 아메리카를 정복할 수 있게 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