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캘리 양초
문인화와 함께 시작한 캘리그래피,
엄마는 선긋기부터 시작하여 자음, 모음, 다양한 서체를
밤마다 열심히도 쓰고 또 쓰셨다.
은근 기대에 부풀어 어떤 문구를 넣을까?
짜짠~
완성한 캘리 양초를 들고 오셨다.
게도 한 마리도 그려 넣으면 좋겠다며
쓱쓱쓱 ~
글도 그림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다.
그리고 , 짓고 , 만들며 ... 일러스트레이터 하얀비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