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마을
눈 내리는 마을
꽃눈 마을 코끼리, 잎눈 마을 보라색 표범,
흘깃 당신 마음을 살피는
당나귀 소년의 새벽 눈..
어느 눈 내리는 마을의 소소한 판타지
12명의 다른 분야 작가들이 같은 테마로 전시를 했던 작품이다.
일러스트, 동양화, 서양화, 조각 등..
평소 관심 있는 작업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전시였다.
12월 24일 오픈일에 맞춰 겨울이야기로 준비했고
다음 해 12월 달력을 장식했다.
다시 봄이 온다면...
소소한 판타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