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지 9) 가출한 공시생의 행방

원인은 집이 아니다.

by INDEX

"나 좀 내버려 두라고! 나한테 신경 좀 꺼!

잔소리 때문에 공부가 안되잖아"


3개월 전 가족들의 관심을 피해 가출을 택했다.

그래서 공부가 잘되었냐고?


공부하기 싫어 엄마집으로 출근 중~

어이없어.


가출한 공시생이,

이번엔 공부를 피하고자,

다시 가출하기 시작했으니,

또 옮겨야지 뭐.


좋아. 이번엔 기숙학원이다!

기숙학원에선 가출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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