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의 제목으로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많이 사용합니다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을 하면 제목이 가운데로 딱 들어오므로 정돈되어 보이고 좋습니다. 그런데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은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렬 작업을 할 때 병합된 셀이 포함되어 있으면 ‘셀 크기가 동일하지 않다’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럴때에는 정렬 범위에서 병합된 셀을 해제해야 합니다
또 피벗 테이블 작업 범위에도 병합된 셀이 포함되면 피벗 테이블 작성 시 원치 않는 행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듯 보기엔 좋지만, 엑셀 명령 사용 시 약간의 불편을 초래하는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을 사용하는것보다는 ‘선택영역의 가운데로’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선택영역의 가운데로’는 병합한 효과와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병합되어 있지 않습니다
▶ 작업순서
‘국가별 우편 발송 현황’ 표에서 ‘우편 구분’을 [D4:E4] 영역에 가운데로 오게 할 것입니다.
이때 ‘선택영역의 가운데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① [D4:E4] 영역을 셀 범위로 지정하세요
②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단축 메뉴에서 [셀 서식]-[맞춤]-[가로]-[선택영역의 가운데로]를 선택하면 됩니다
③ 이제 ‘우편 구분’은 [D4:E4] 영역의 가운데로 맞춰졌지만 병합된 것은 아니므로 각각의 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편 구분’은 [D4] 셀에 기억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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