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

사과 이야기

by 링고주스


상대의 단점부터 단정 짓고 대하면 손해를 보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에

동의하며 기대를 하지 않으면 화낼 일도 없다며 말했다.


조용히 듣던 내 옆에 앉은 친구는 그건 대상의 다양성을 상상할 수 없는 희망 없는 지옥 같은 삶일 거라며

상처받기 싫어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오늘은 이기적 이게도 나보다 순진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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