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좋을 뿐 함께 있는 시간이 싫은 것이 아니다.

by 링고주스

외로움이 익숙하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외로움은 늘 새롭다.

고독과 외로움을 사람에게서 충족시키려

공허한 마음을 구걸하는 사람들보다

지루함을 오롯이 혼자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여

정적 속 흐르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 좋다.


그들은 남이 정해준 서로 다른 기준점에 눌러진 형태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기준으로 세상을 보고 사랑과 외로움이 동반한

반짝이는 눈빛은 희망을 품어 미소는 늘 자연스럽고

걸음걸이마다 생명력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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