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취소되면 혼자 있을 시간이 생겨 좋았고
친구가 늦으면 조용히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생겨 좋았다.
오해는 남도 나와 같을 거라는 착각에서 시작된다.
그렇게 불균형이 생기고 마찰음과 경적과 경고, 신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