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앞에 처하면 순간 고민을 한다.
어떻게 하지?
찬찬히 벌어진 일을 확인하고 생각을 한다.
도망을 치듯이 스칠껀지
당당하게 맞서서 해결을 할 것인지
이렇게 맞닿게 되는 많은 것들에서 늘 급한 것처럼 허둥지둥 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시간만 지내고 사는 게 아니라서 각기 대처법이 있다.
전혀 상관하고 싶지 않은 것에는 무시를 하고
관심있고 해야 하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며
해결되도록 노력한다.
가끔은 현실에서 도망쳐서 내가 달렸던 곳을
멀리서 바라본다.
-늘 같은 자리에서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뭔지?
-어떻게 해야 조금 나아질지를 확인하려면 거리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부딪힘보다 도망을 쳐볼까 싶다.
현명한 삶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