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는 암컷이 알을 낳고 나서 돌보지 않고 수컷이 알을 힘다해 키우다가 나중에는 힘이 소진하여 죽는다.
조창인 '가시고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었다.
그리고 20년후 주인공 아들의 이야기가 가시고기 20년후-나의 아버지 라는 책이 나왔다.
책을 순식간에 앉은 자리에서 읽었다.
책은 정말 오래도록 남는다.
마음은 많은 이야기들이 남겨져서 행복해지고 내가 글쓰는 토양이 된다.
가시고기 처럼 사는 이 세상 아버님들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마음이 짠~하다.
우리 아버님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