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간호사들이 있다.
예전에는 캡을 쓰고 흰가운을 입었었지만 요즘은 가운도 다양하고 캡도 쓰지 않는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기에 혈압.맥박.호흡을 가장 기본적으로 측정하는 걸 배우고 IV.IM등을 한다.
혈관주사는 보이지 않는 혈관은 찾아야 하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고 맞아보기도 해야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근육주사는 엉덩이를 4등분하여 오른쪽 윗부분의 다시 4등분하고 그 중간에 놓아야 신경을 피할 수 있다.
간호사라는 일은 한두가지만 하는 직업이 아니다.
많은 걸 해내야 하고 스트레스도 많다.
하지만 이일을 좋아한다.
난 간호사니까.